전일 6만1000달러 선마저 붕괴했던 비트코인이 2% 가까이 상승해 6만2000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6만1000달러가 붕괴하자 저가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0일 오전 6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83% 상승한 6만260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6만2808달러, 최저 6만64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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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한때 6만1000달러마저 붕괴한 것. 이에 따라 저가 매수가 유입돼 비트코인은 6만2000달러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상승하자 다른 암호화폐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