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올해 1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액 5조 861억원, 영업손실 1천3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9% 증가했지만, 적자폭은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7%, 57.2%씩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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