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44)이 근황을 밝혔다.
신봉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앞으로도 우리 함께 하자"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지인과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날렵한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테니스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짧은 스커트를 입은 신봉선은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노력의 결과네요. 살 많이 빼시고 예뻐지셨네요", "다른 사람 보는 것 같아요. 최고이십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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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신봉선은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