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채영과 열애 인정 후 첫 근황 "♡"

생활입력 :2024/04/07 13:33    수정: 2024/04/07 13:34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35·김해솔)가 그룹 '트와이스' 채영(25·손채영)과 열애 인정 후 근황을 공개했다.

자이언티는 지난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자이언티는 코 피어싱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자이언티는 올블랙 패션에 검은 모자로 힙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자이언티. (사진=자이언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자이언티. (사진=자이언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 자이언티와 채영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자이언티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과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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