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조기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일제히 하락하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주도주 엔비디아도 1% 이상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1.01% 하락한 894.52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900달러를 하회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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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1% 이상 하락하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51% 하락 마감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