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0% 하락한 39566.8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0% 하락한 5243.7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16396.83.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안전 자산 선호가 짙어지면서 금 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 미국 금 선물 시장서 금 가격은 0.8% 상승한 온스당 2257.10달러에 거래. 금 가격 장중 2286.4달러로 최고치 기록.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셉 카바토니(Joseph Cavatoni) 시장전략가는 CNBC 인터뷰서 "금 가격 상승으로 연준 인하에 대해 위안을 얻고 있다고 보인다"꼬 설명.
▲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연준이 6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58%.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원유 선물 가격 상승.
관련기사
- 우리은행, 무인점포 강남교보 ·신사역점 신설2024.04.01
- 글로벌 통화긴축기, 한·미 장기채 금리 동조강화2024.04.01
- SBI저축은행, 업계 최초 주 4일제 시범 도입2024.04.01
- 유럽은행 주가 6년만에 최고치…배당도 확대2024.03.31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계약은 54센트(0.65%) 상승한 배럴당 83.71달러에 거래. 6월 인도분 브렌트유 계약은 42센트, 즉 0.48%가 추가된 배럴당 87.42달러에 거래.
CNBC는 중동 지역 갈등이 명백히 확대되면 단기적으로 유가 지속적으로 상승시킬 가능성 크다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