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 보안 기술로 日 시장 진출 본격화

日 기업 투모로우넷과 계약 체결…서버 보안 제품 '레드캐슬' 공급

컴퓨팅입력 :2024/03/26 15:33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가 자사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SGA솔루션즈는 일본 IT 인프라 기업 투모로우넷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서버보안 및 차세대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고 26일 밝혔다. 

투모로우넷은 일본 현지 기업들에게 다양한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등 제품을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IT인프라 기반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SGA솔루션즈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사진=SGA솔루션즈)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사업 경쟁력 및 기술력을 결합해 일본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SGA솔루션즈는 투모로우넷의 일본 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버 보안 솔루션 레드캐슬 등을 공급한다. 투모로우넷과의 솔루션 기술지원 및 교육, 마케팅 부분에서도 협력을 강화하며 일본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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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캐슬은 서버 해킹 공격을 방어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운영체제(OS) 커널 수준에서 사용자 행위 기반 접근 통제를 구현해 기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 탐지하지 못하는 공격 행위를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일본의 소사이어티 5.0 정책 등 디지털화에 따른 정부의 규제 강화 및 기업의 보안 인식 제고 등으로 인해 일본 보안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에서 수년간 인정받은 통합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