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랠리를 재개하며 7만1000달러를 돌파했다.
26일 오전 5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84% 급등한 7만10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10일 만에 처음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냉각기를 마치고 랠리를 재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7만3000달러대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비트코인은 6만1000달러대까지 떨어졌었다. 비트코인이 잠시 냉각기를 가진 것.
그러나 냉각기를 마치고 비트코인은 다시 랠리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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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신고점에 도전할 전망이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