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5일 송윤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너무 오랜만에 메이크업한 기념으로…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셀카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머리를 올려 묶고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짝이는 물광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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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윤아는 1973년 6월생으로 현재 만 50세다. 최근까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