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탱고'·'첫차' 등으로 유명한 가수 방실이(방영순)가 별세했다. 향년 61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실이는 이날 오전 인천 요양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서울시스터즈' 출신인 방실이는 2007년부터 뇌경색으로 투병해왔다.
빈소는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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