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근육질 몸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 남자였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image.zdnet.co.kr/2023/12/14/entere0e4072d60d0863e2e191847c94861f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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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속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을 촬영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쇼트 헤어컷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이와 함께 성난 팔, 등근육으로 '잘생쁨'(잘생기고 예쁨)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또한 피, 때 등 특수분장을 하고 모니터링에 집중하거나, 틈틈히 운동을 하는 모습에서 현장 열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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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지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2'에 출연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