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16억 현금'으로 강남 논현동 땅 매입

생활입력 :2023/12/12 05:57

온라인이슈팀

톱 MC 유재석이 서울에 110억 상당의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대법원 등기소 등기내역과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토지를 116억원에 매입했다. 돈은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

유재석, 강남 논현동 땅 샀다…'116억 현금' 매입

해당 토지는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사옥이 위치한 인근이다. 토지면적 90.3평,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다. 토지평당가는 1억2839만원이다.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전세로 거주 중인 유재석은 그간 부동산 투자에는 큰 관심이 없다고 밝혀왔다. 안테나 관련 사업을 벌일 지 주목 받는 이유다. 유재석은 작년 6월 자비 30억원을 들여 안테나 지분 20.7%를 인수하면서 3대 주주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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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레이블로 출발한 안테나는 유재석, 이서진 등을 영입하며 음악 외적으로도 규모를 키우고 있다. 이효리 등 톱가수도 영입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