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8만 이시언 유튜브 망해…내 채널서 출연료라도 받으세요"

생활입력 :2023/11/28 16:31

온라인이슈팀

88만 구독자를 가진 대형 유튜버 기안84가 구독자수 정체기에 접어든 8만 유튜버 이시언을 놀렸다.

27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그의 강릉 여행 브이로그가 게재됐다.

(유튜브 '인생84')

기안84는 "영혼의 더비를 찾았다. 자주 나올 거다. 보고 싶지 않으실 수 있지만 자주 나온다"며 여행 메이트 이시언을 소개했다.

이시언은 "제 거 안 하고 남의 거에 계속 나오고 있다"며 멋쩍게 인사했다.

기안84는 "시언이 형님의 유튜브 채널은 거의 망했기 때문에 제 채널에 나와서 간간이 출연료라도 받아 가는 게 훨씬 나을 거 같아서 자주 모시겠다"며 "저도 진행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한 명 더 있는 게 매끄러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신들을 "유튜브계의 지누션, 유튜브계의 벅"이라고 자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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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예전만 해도 시언님이 기안님 수습하고 챙기기 바빴는데 이제는 기안님이 통솔자가 됐다", "개인적으로 기안님 시언님 궁합이 제일 잘 맞는 거 같다. 두 분 영상 많이 올려달라", "두분 티키타카 예전에는 불안했는데 지금은 너무 찰떡같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