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 女실장 얼굴 공개…"강남 1등 마담, 미인 아냐"

생활입력 :2023/11/23 22:03

온라인이슈팀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이선균, 지드래곤 마약 사건 관련 인물로 지목된 20대 유흥업소 여실장의 실명, 얼굴을 공개했다.

22일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는 '[충격단독] 강남 1등 마담 정체(마약 전과 6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갈무리)

영상에서는 지난 10월 21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여실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이선균을 협박해 3억5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한 유흥업소 관계자는 여실장에 대해 "손님이 워낙 많다. 강남 1등"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김세의는 "손님이 많아서 강남 1등이다. 도대체 어딜까? OOOOO의 OOO 마담이었다. 이선균을 협박해서 3억원을 떼낸 그게 누굴까. 굉장히 중요한 사진을 입수해서 전격 공개한다"고 운을 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에르메스 버킨백, 까르띠에 등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세의는 "룸살롱 업계에서 굉장한 영향력이 있는 저와 친분이 있는 분이 저한테 이렇게 말했다. 여실장은 그렇게 미인이 아니다. 다만 남자들에게 정말 애교 있게 잘한다. 그래서 인기가 많은 것이다. 진짜 예쁜 사람은 바로 OOO(가명) 즉 OOO"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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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3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사건의 핵심은 K씨(여실장)의 원맨쇼. 속이고, 겁주고, 헐뜯고, 돈 뜯기"라면서 "이선균은 K씨의 자작극에 낚였고, 지드래곤은 K씨의 자랑질에 이용됐다"고 보도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