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UNGC 서 '지속가능금융' 우수 사례 소개

이형석 CFO, ESG채권 발행 성과 발표…5조9천억원 규모 발행

금융입력 :2023/11/17 09:55

현대캐피탈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지속가능금융’ 부문 중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고 17일 밝혔다.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은 국제연합(UN) 산하 유엔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UNGC에서 매년 기업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현대캐피탈 이형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해당 행사에서 ESG채권 발행 성과를 발표했다. 현대캐피탈은 현재까지 5조9천억원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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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이형석 CFO (사진=현대캐피탈)

이형석 CFO는 “특히 올해는 금융권 최초로 정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텍소노미 가이드에 따라 총 6천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헸다”며 “이 밖에 해외 그린본드 발행, 국내 최초로 공모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발행 등 다양한 친환경 조달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최근 1년 동안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비전·목표·거버넌스 수립 ▲글로벌 자동차금융사로서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중장기 관리체계 구축 ▲친환경차 금융상품 및 충전기·배터리 등 친환경 모빌리티 금융상품 출시 등 ESG 경영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