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유깻잎이 시술을 통해 만든 화려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깻잎은 멍이 든 얼굴을 붕대를 감고 있다.
이어진 사진의 유깻잎은 뚜렷하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완벽하게 변화한 모습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유깻잎은 "이랬는데 이렇게 됐거든요!"라면서 '붓기 빼는 법'이라고 변화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원판 불변의 법칙 아닐까요?", "수술 전에도 너무 예뻐요", "더 아름다워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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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9월 가슴 성형, 안면 윤곽, 지방이식, 볼 패임 제거 등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