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냈다.
7일 김혜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민소매 티에 반바지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를 보여줬다.
관련기사
- '남자셋 여자셋' 이의정 근황…"여전한 얼굴"2023.11.09
- 박나래 "주택 난방비 100만원 폭탄...주방·안방만 켰다"2023.11.09
- 김지연 딸, 한예종 이어 성신여대 차석 합격 "내 연기 인정?”2023.11.09
- 이다영, 또 김연경 저격? 사진 올리며 "왜 아직도 입 다물고 있냐"2023.11.09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3세다. 그는 오는 24일 44회 청룡영화상에서 MC로 마지막 진행을 앞두고 있다.
제공=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