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이영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을 여신

생활입력 :2023/10/26 07:59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영애(52)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에스트라' 촬영 중~ 가을만끽 소확행"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이영애.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2023.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애.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2023.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애. (사진=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2023.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개한 사진에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 촬영장에서 찍은 이영애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영애는 단풍잎을 바라보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배우 아름다워요", "여전히 산소 같은 여자네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영애 누나, 가을 분위기가 잘 어울려요. 한 폭의 그림이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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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오는 12월 방송되는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영애는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