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남다른 각선미가 돋보이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카페의 루프탑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검은색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햇살을 맞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전화를 받는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일상에서도 남다른 비율과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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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8년생으로 현재 만 45세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TV CHOSUN)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