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인천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와 ESG 새활용 체험교육관 공동 운영

지역 내 자원순환 실천 문화 조성·친환경 도시 이미지 제고 기여

디지털경제입력 :2023/10/11 11:28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지난 7일과 8일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열린 ‘2023 인천 서구 업사이클 페스티벌’에서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와 함께 ‘ESG 새활용 체험교육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는 한국환경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항만공사 등 인천 소재 4개 공공기관으로 구성해 2020년부터 지역 ESG 가치 확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교육관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과 함께 운영돼 학생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동물 파우치 만들기’ 등 환경위기를 인식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는 양질의 새활용 체험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새활용 체험교육관에서 관람객들이 새활용 제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물을 전시해, 참석한 많은 국민과 함께 탄소중립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 등을 공유하는 유치 기원 공감대를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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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단은 지난달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2023)’에서 지역 제로웨이스트 상점 4곳의 홍보지원과 새활용 무료 체험행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개최한 바 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ESG 가치를 공유하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와 지속해서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