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교통사고를 당할 뻔 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주승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와. 내 목숨 -1"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승의 자동차 타이어가 터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타이어의 처참한 모습에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주승도 사고를 당할 뻔 했다며 안도하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주승은 연극 '테베랜드'에 출연하고 있으며,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도 활약 중이다.
제공=뉴시스
관련기사
- 김구라, 아들 그리 방송태도 지적 "자식이니까 참지"2023.08.29
- "나 기잔데 가만 안둬"…주유 중 시동 꺼달라 했을 뿐인데 '부글'2023.08.29
- '골프장 간' 손예진, ♥현빈 자랑 "사진 기술 좋아져" 만족2023.08.29
- '금연 10년' 유재석 "임종 앞두고 라면·담배 한 모금"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