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엄마인 율희가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25일 율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모노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격적인 절개선 사이로 드러난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
- [영상] "차체 높아 못봐"…3살 여아 앞에 있는데 출발 '참변'2023.08.26
- "먹어도 될까"…일본 오염수에 상인도 손님도 걱정2023.08.26
- 이효리, ♥이상순 생일 축하…"눈에서 꿀이 뚝뚝"2023.08.26
- 허영만 "만화 수익 질문에 주식으로 날려서" 웃음2023.08.26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그 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2020년 쌍둥이 딸을 낳은 뒤 육아 중이다. 또한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 중이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