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2일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흰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으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영상에는 비 오는 날 길바닥에 앉아 두 팔을 뻗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뭘 해도 예뻐요" "언니 왜 이렇게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약 1418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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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마이네임'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제공=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