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조이시티, 어려운 업황 속 빛나는 수익성 개선"

목표주가 5천300원, 투자의견 '매수' 제시

디지털경제입력 :2023/07/28 14:42

지난 2분기 조이시티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내용의 증권가 리포트가 발행됐다.

미래에셋 임희석 연구원은 28일 발행한 리포트에서 조이시티 목표주가 5천3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조이시티는 2분기 매출 340억 원으로 전년대비 15%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4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조이시티 CI.

임희석 연구원은 "신작 예상 시기 변경 및 마케팅 대행비 감소를 반영한 23F, 24F 실적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5천300원으로 하향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디즈니나이츠사가 출시가 미뤄지고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나 틸팅포인트향 마케팅비 지급 종료와 함께 개선되기 시작한 수익성, 최근 주가 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를 고려하면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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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연구원은 조이시티의 기존 캐시카우가 견조한 가운데 더해질 신작 라인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임희석 연구원은 "프리스타일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년대비 18% 수준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신규 이용자 유입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하반기에 이어질 전망이다"라며 "신작 디즈니나이츠사 소프트 론칭은 가을 내로 예상된다. 실적 온기 반영은 2024년 1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판단되며 연간 일매출 1억4천만 원을 가정한다"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