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조이시티, 하반기 눈여겨 볼 중소형주"

"디즈니 나이츠사가-스타시드, 연매출 300억 이상 기대할 게임"

디지털경제입력 :2023/06/26 11:27

조이시티의 하반기 행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증권가 리포트가 발행됐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CFA(국제재무분석사)와 김예림 연구원은 26일 발행한 조이시티 증권 리포트를 통해 조이시티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조이시티가 디즈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게임 '디즈니 나이츠사가'에 대해 "디즈니 IP는 전세계에서 인지도가 높아 흥행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했다.

조이시티

이와 함께 조이시티가 준비 중인 서브컬쳐 장르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스타시드의 성과에도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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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모든 출시 일정이 빌리빌리에 의해 진행되기에 연내 출시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늦어도 내년 상반기 내에는 출시가 이뤄질 전망이다"라며 "서브컬쳐는 더 이상 니치 장르가 아니라 핵심 장르라는 점이 검증됐다"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조이시티를 하반기 게임 중소형주 중에서 눈여겨 볼 종목으로 평가하고 자체 퍼블리싱 하는 디즈니 나이츠 사가와 스타시드 모두 연 매출 300억 원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