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장관, 美 SMR 기업 테라파워 CEO 접견

이창양 장관, 향후 한미간 SMR 공조 당부

디지털경제입력 :2023/07/07 16:43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기업인 크리스 르베크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대회의실에서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SMR 시장 전망과 한-미 양국의 협력·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방한 중인 르베크 CEO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 테라파워 측은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SMR 기술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 장관은 글로벌 SMR 산업에 대한 전망을 질의하며 향후 한미 기업 간 SMR 협력에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당시 한국수력원자력과 SMR 실증·상용로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기업과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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