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발리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발리에서 마지막 날(Last day in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image.zdnet.co.kr/2023/06/26/568cd2a937f68ea988bfd2483d666b82.jpg)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요트 위에서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흰 셔츠에 선글라스(색안경)를 쓴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쭉 뻗은 각선미가 뿜어내는 건강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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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zdnet.co.kr/2023/06/26/88b3796074c4a9015574363a6c088368.jpg)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그는 지난 13일 남편 이규혁의 배웅 속에 홀로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