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자신을 빼닮은 딸과 바닷가에서 행복한 한 때를 즐겼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엄마랑 딸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딸과 해변에서 마주보고 앉아 즐거운 시간을 가족 있다. 늘씬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수영복을 입은 채 관리가 잘 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더불어 여행지 및 딸의 옆모습을 공개한 사진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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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