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7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남은 기간 예정된 정기 시설정비는 6~7월에 걸쳐 No.3 CDU, CFU, 하이드로크래커, No2 PX설비와 연관 설비에 대한 연차 정비가 예정되어 있다"며 "정비 기간 전후 재고 비축과 가동 최적화로 기회 손실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반면 올해 하반기에는 중요한 설비 정기보수 계획이 없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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