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론장 만든다"...딜라이브TV, 보도비전 발표

지역성 강화 신규프로그램도 론칭

방송/통신입력 :2023/03/24 09:54

딜라이브TV가 '지역의 이슈를 알려, 공론의 장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한다'는 '2023 보도비전'을 24일 발표했다. 

딜라이브TV는 지난해 뉴스 생방송을 오전과 오후 2회로 확대한 뒤, 올해 보도비전을 새롭게 설정하고 지역 공론장을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3 보도비전'은 ▲지역이슈 공론화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지역경제 정보 제공 ▲지역사회 미래가치 기여에 집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딜라이브TV는 지방자치단체의 이슈와 시청자 중심 지역 관심사에 대한 뉴스발굴, 사회관계망 등을 활용한 제보채널 다변화를 통해 지역이슈 공론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중심 재난정보 제공을 목표로 재난특별방송과 특보체제를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경제정보는 물론 지역민의 재산권보호와 은퇴세대 등을 위한 다양한 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미래가치 기여를 위해 ESG와 지역소멸, 다문화, 1인 가구 등 다양한 주제의 뉴스들을 보도할 예정이다.

딜라이브TV는 지역성을 강화하는 신규 프로그램도 론칭한다. 먼저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딜라이브 AI아나운서 '로아'의 영어뉴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지역소식을 영어로 전달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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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와 협업해 공연을 소개하는 '더스테이지'(The Stage)도 새롭게 선보인다. 첫 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30주년 기념음악회 '30인의 빛나는 두드림'이라는 타악기 공연이다. 다음달 방송예정이다.

류종문 딜라이브TV 대표는 "지역민이 가장 먼저 찾고 떠올릴 수 있는 채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좋은 뉴스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