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美 1년물 채권 금리 5%대로

금융입력 :2023/03/02 08:13    수정: 2023/03/02 08:31

◇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32661.8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7% 하락한 3951.39.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6% 하락한 11379.48.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이 이어지고 그 폭이 더 클 수 있다는 시장 관측때문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4%를 찍어. 1년물 채권은 5% 이상으로 금리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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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니애폴리스 닐 카슈카리 연방은행 총재는 이달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25bp든, 50bp 인상 가능할 예정지만 결정하지 못했다고 발언. CNBC에 미국 은행자산운용 윌리엄 노시 수석투자이사는 "현재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이 실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고 있는 시기"라고 진단.

▲미국 ISM 2월 제조업 지수가 47.7 전월 47.4 대비 상승. 전월 대비 오른 것은 6개월만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