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16일까지 ‘2월 뷰티컬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뷰티컬리 페스타’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할인 쿠폰과 네이버 페이 결제 시 최대 4천원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오후 5시에는 한정 수량 인기 상품 50% 할인, 데일리부터 럭셔리 브랜드까지 최대 74% 할인 등 역대급 쇼핑 찬스도 만날 수 있다.
‘리쥬란 턴오버 앰플 듀얼 임팩트’와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프란츠 줄기세포 배양액 앰플’ 등 컬리 만의 큐레이션으로 준비한 제품들은 ‘스페셜 딜’로 준비했다. 맥부터 라메르까지 럭셔리 뷰티 제품은 ‘플렉스 딜’ 코너에서 특가로 소개한다.
증정품과 기획세트, 할인율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플러스 딜’과 ‘득템딜’도 마련됐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와 바디 등 각 카테고리 별로 쉽게 고를 수 있는’ 카테고리 특가’에서는 뷰티컬리 베스트 판매 아이템을 모두 모았다.
‘아로마티카’, ‘스킨푸드’, ‘디어달리아’, ‘아벤느’ 등 뷰티컬리 인기 브랜드는 페스타 기간 동안 추가 증정품 지급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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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 시작과 함께 9~10일 저녁 8시에는 맥과 비오템의 라이브 방송도 개최한다. 뷰티컬리 라이브 방송에서 제공됐던 혜택과 동일하게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15%할인과 추가 할인 쿠폰, 특별 기프트도 지급할 예정이다.
컬리 전미희 프로모션 마케팅팀 담당자는 “뷰티컬리 페스타에서는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가격과 최고의 품질을 가진 뷰티 상품을 총망라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울 수 있도록 매달 뷰티 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