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시즌2 이아영이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3일 모델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이아영은 모델다운 완벽한 자태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아영은 글래머러스하고 건강한 몸매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이아영은 "부산 가는 기차 타자마자 쭉~ 압박 스타킹을 신었더니 자국 보이시나요? 자국을 내어주고 다리 라인을 살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힐도 많이 신고, 출장으로 이동도 자주 하고, 서서도 많이 일해서 종아리는 늘 많이 아프고 땡땡 붓고 (종아리)알도 신경 쓰일만큼 심했거든요"라면서 "그래서 보톡스와 마사지로 관리를 해줬어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리부터 말끝까지 안 예쁜 데가 없네요", "우와~ 정말 여신이다", "이 사진들은 전부 다 소장해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아영은 맥심 모델 출신으로 '돌싱글즈' 촬영 이후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실제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SNS에 공개하며 축하를 받고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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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아영은 2013 미스 맥심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남성잡지인 맥심코리아를 통해 꾸준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그는 MBN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됐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