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환갑 생일을 맞았다.
서정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환갑이라니"라며 영상을 올렸다.
![](https://image.zdnet.co.kr/2022/12/16/0e2e059e253544a077a0a42c8d134e53.jpg)
서정희는 환갑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서 영상을 찍었다. 케이크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끄는 모습. 그의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는 딸 서동주의 모습도 보인다.
유방암 투병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서정희는 평소 착용하던 모자와 가발을 벗고 영상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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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방암 투병기를 전하고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