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美 국채 10년물 3%대까지 뚝…S&P500 5거래일 연속 하락

금융입력 :2022/12/08 08:13    수정: 2022/12/08 08:25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8% 상승한 33597.9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9% 하락한 3933.9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1% 하락한 10958.55.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3.402%까지 하락하기도. 전일 대비 11bp 떨어진 연 3.42%. 2년물 국채 금리 전일 대비 11bp 하락한 4.26%. 30년물은 9월 이후 처음으로 연 3.5% 이하인 3.43%로 마감. 경기 침체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안전자산인 국채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

▲미국 10월 소비자신용 270억8천만달러로 예상치 285억달러보다 하회. 전월 249억8천만달러 대비보다는 증가. 리볼빙 신용과 비리볼빙 신용이 각각 101억달러, 170억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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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미국 연방 기금 금리는 12월과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각각 0.50%P 인상되면서 정점 연 4.75~5.00%에 이르러 금리 인하는 내년 11월로 예상. 

▲중국 정부 코로나19 방역 조치 일부 완화. 통행 시 코로나19 음성이라는 증명서를 보여주지 않아도 되며 심각하게 위험한 지역이 아니고서는 일 등을 멈출 필요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