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 본사를 설립할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 본사를 설립 할 예정이며, 채용 계획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는 지난달 'CNBC 컨버세이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개발한 '문화기술' 시스템을 통해 인재를 채용하고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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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싱가포르 본사에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태국의 합작 투자를 관리하고 벤처 및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동남아시아 본사 설립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더 많은 현지 인재를 고용하는 중이며, 정규직 직원 수를 늘리고 인턴십을 위해 지역 학부생 또는 신입생을 고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