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는 오는 2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는 '경기콘텐츠코리아랩 NFT 작가전'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 제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왜? 지금? NFT인가?’는 주제로 NFT 작품을 전시한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통해 다양한 작품과 함께 외부 NFT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NFT 작가전 참여 작가는 릭킴(팝아티스트), 시몬(현대미술 아티스트), 최정은(NFT 아티스트), 이현지(시각예술가), kiki(NFT 아티스트), 양진경(디지털 아티스트), Omni One(미디어 아티스트), 낙타(NFT 아티스트), 동굴맨(NFT 아티스트), 샤이니타이거(NFT 아티스트), 째이(디지털 수채화 아티스트) 등 11명이다.
넷기어코리아 관계자는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디지털 작품의 질감이나 색감을 최적의 상태로 보여주는 '트루아트' 기능을 탑재했고 표면 빛반사를 억제했다. 이런 특성으로 NFT 전문 기업과 갤러리 등에서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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