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산학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MOU는 이노그리드 본사에서 김명진 대표와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학과장 김효정 교수, 어윤선 대외협력처장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에 따라 이노그리드 임직원이 세종사이버대 학부 과정에 진학 시, 세종사이버 대학은 전형료 및 입학금 전액을 면제하고 재학기간 중 수업료의 50%를 감면해 줄 계획이다. 또 이노그리드 임직원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경우, 소득분위 별 장학금까지 중복 적용해 전액 장학생으로 다닐 수 있게 하며, 이노그리드 임직원이 세종사이버대 특강교수 신분으로 강의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직무관련 전문역량 개발을 희망하는 다수의 임직원들이 별도의 개인부담 없이 정규 학위과정을 수강하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면서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비전공자에게는 전공영역 확대라는 부가적인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신구 총장은 “우리가 자부하는 양질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을 받지 않고 학위 및 자격증 취득은 물론 이노그리드 임직원의 다양한 자기계발 니즈 충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