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3248명…사망 6명

신규 입원환자 전일 대비 2배 가까이 증가, 위중증은 247명으로 비슷

헬스케어입력 :2022/10/18 10:2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만에 다시 3만명을 넘었다. 신규 입원환자도 전날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월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만3천161명, 해외유입 87명 등 총 3만3천248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16만4천695명(해외유입 6만8천942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를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1만9천157명(57.8%), 비수도권에서 1만4천4명(42.2%)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내국인이 8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검역단계 확인 29명, 지역사회 확인 58명이었다. 유입 추정국가별로는 유럽이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 33명, 아메리카 10명,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각 3명씩으로 확인됐다.

10월1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자들이 방역코드를 확인하고 있다

재원중 위중증은 247명으로 전일 대비 1명 감소한 반면, 신규 입원환자는 전일 대비 57명 늘어난 13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전일 대비 4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천856명(치명률 0.11%)으로 늘었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18명(88.3%),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명(100.0%)이었다. 10월 2주(10.9.~10.15.) 보고된 사망자 162명 중 50세 이상은 160명 (98.8%)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49명(30.6%)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8천313명(수도권 1만5천114명, 비수도권 1만3천199명)으로 10월18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3만5천6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