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만에 다시 3만명을 넘었다. 신규 입원환자도 전날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월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만3천161명, 해외유입 87명 등 총 3만3천248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16만4천695명(해외유입 6만8천942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를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1만9천157명(57.8%), 비수도권에서 1만4천4명(42.2%)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내국인이 8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검역단계 확인 29명, 지역사회 확인 58명이었다. 유입 추정국가별로는 유럽이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 33명, 아메리카 10명,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각 3명씩으로 확인됐다.
재원중 위중증은 247명으로 전일 대비 1명 감소한 반면, 신규 입원환자는 전일 대비 57명 늘어난 13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전일 대비 4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천856명(치명률 0.11%)으로 늘었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18명(88.3%),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명(100.0%)이었다. 10월 2주(10.9.~10.15.) 보고된 사망자 162명 중 50세 이상은 160명 (98.8%)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49명(30.6%)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8천313명(수도권 1만5천114명, 비수도권 1만3천199명)으로 10월18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3만5천66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