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한다.
14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코웨이 라이브'가 누적 시청수 135만뷰을 돌파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12월 코웨이 라이브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총 19회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평균 시청수는 7만뷰다. 특히 지난 8월 진행된 아이콘 정수기 2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수인 10만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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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라이브 채널에서 소비자에게 제품 특징을 쉽게 설명하고, 할인 판매와 증정품 지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 라이브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코웨이 대표 온라인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코웨이 제품과 풍성한 혜택을 담은 라이브 방송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