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메타버스 전시회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2(KMF 2022)’를 15일까지 사흘 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KMF 2022는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막식 행사, 전시회와 글로벌 컨퍼런스, 시상식,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 9월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대국민 홍보를 위해 국민들이 한 발 더 가까이서 정부정책 성과와 메타버스 분야 선도기술과 서비스를 느껴볼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컨퍼런스 등을 통해 최신 기술동향과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KT, SK텔레콤 등 국내 메타버스 선도기업을 비롯한 총 170개 회사가 참여해 다양한 메타버스 요소와 기반 기술, 플랫폼, 서비스 등을 340개 부스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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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는 GSMA 컨퍼런스와 코리아 메타버스 서밋 2022 등이 진행된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메타버스 신산업 성장 초기에 경쟁력 있는 메타버스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다양한 분야에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유관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자율규제 등 한 발 앞선 규제체계 정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회에서 논의 중인 메타버스 법안의 신속한 입법논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