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이창양 장관 주재로 한전·가스공사·철도공사·수자원공사 등 16개 주요 공공기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을 결의했다.
이날 참석한 공공기관장들은 ▲에너지 10% 이상 절감목표 달성 ▲겨울철 에너지절약 5대 실천 강령 준수 ▲전국민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낭독하고 서명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창양 장관은 “전례없는 에너지 비상상황에서 에너지 다이어트는 단순히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아닌 우리 경제의 생존을 좌우하는 절실한 과제”라면서 올겨울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또 "오늘 실천 결의는 1천19개 전체 공공기관과 소속·산하기관이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므로, 각 기관이 에너지 다이어트 10 절감 목표 이행을 꼼꼼히 챙겨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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