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미 무어가 60세에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데미 무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가을의 첫 날이지만, 마음은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남겼다.
![](https://image.zdnet.co.kr/2022/09/22/5964235410a5efc6a6ae3a7cdab04c97.jpg)
사진 속 무어는 모노키니, 비키니 등을 입은 채 포즈(자세)를 취한 모습. 1962년생인 무어는 여전히 탄력있는 몸매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20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https://image.zdnet.co.kr/2022/09/22/7ef08c74bfcc7e66f023dc41b90169bf.jpg)
한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세 딸을 뒀다. 이후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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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얼굴을 비롯해 몸 곳곳을 성형, 약 7억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