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정면을 찍은 한 장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얼룩말 무늬의 목티를 입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비현실적인, 인형 같은 미모로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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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20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자친구와의 연애 중인 일상을 공개하는 솔직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공=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