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가 5일 게임용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360도 공간음향과 USB-C/블루투스 연결, AI 기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내장한 아크티스 노바7, USB-C 유선 연결과 RGB 조명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내장한 아크티스 노바3, 장시간 착용시 피로를 줄인 아크티스 노바1 등 3종이다.
국내에서는 공식 수입원인 엠앤웍스를 통해 유통되며 가격은 아크티스 노바7이 27만 9천원, 아크티스 노바3이 13만 9천원, 아크티스 노바1이 8만9천900원.
오는 12일까지 구매자 대상으로 게이밍 패드 등을 추가 제공하며 30일까지 포토리뷰 작성자 대상 행사도 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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