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는 20일 음향기기 체험 전문 매장 '셰에라자드'에 게임용 헤드셋 4종을 입점했다고 밝혔다.
셰에라자드는 전세계 유명 오디오 브랜드 제품을 구매 전 체험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이다. 지난 6월 출시된 아크티스 노바 프로와, 아크티스9, 아크티스7P+ 등 게임용 헤드셋이 배치됐다.
매장에 차려진 '게이밍 존'에서는 게임용 PC와 플레이스테이션5로 게임을 즐기면서 헤드셋의 음향이나 음성 명료도, 착용감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혜경 스틸시리즈코리아 지사장은 "아크티스 노바 프로 시리즈는 오디오 마니아들의 작업실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며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대하고 셰에라자드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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