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추석을 맞아 가맹점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추석식품 선물세트를 브랜드 합산 20만~40만 원 이상 결제 시, 롯데상품권 1만 5천원 또는 3만 원을 증정한다.
오는 12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30%를 할인해준다.
또 16일까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 상품을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 할인해준다. 12일까지 GS 더프레시(GS THE FRESH)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구간별로 10%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디지로카 앱에서 반띵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반띵타임'은 매주 월요일(9월 5일, 12일, 19일, 26일) 오전 10시마다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50% 및 5%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해주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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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TOUCH(터치) 할인 혜택도 있다. 30일까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을, 30일까지 청소연구소(홈클리닝)에서 4만 원 이상 결제 시 6천원을 TOUCH 할인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시기에 맞는 유용한 혜택으로 고객의 소비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