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이 스테인리스 밥솥 '121 마스터+' 블라썸화이트 색상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쿠첸은 최근 디자인 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주방과 거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121 밥솥 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121 밥솥 라인은 도자기를 모티브로 인테리어와 조화를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121 마스터+' 블라썸화이트는 6인용, 10인용으로 구성된다.
121 마스터+ 제품은 121도에서 잡곡밥도 부드럽고 빠르게 익히는 2.1 초고압 기술, 친환경 스테인리스 내솥을 적용해 밥맛과 위생을 강화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소재 특유의 눌어붙음 현상을 최소화하는 쿠첸의 '논스틱 기술'도 적용했다.
쿠첸 관계자는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을 맞출 수 있도록 깨끗하게 사용 가능한 스테인리스 압력밥솥의 컬러를 다각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감각적인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가전테리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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