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브이라인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지난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과 저녁 식사를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김혜수는 "외출 후 두 번의 저녁 식사"라며 "오늘도 무사히"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혜수는 자동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모자를 쓰고 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지만 감출 수 없는 초절정 동안 미모와 브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5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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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수는 올해 초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을 선보였으며, 영화 '밀수'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