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美 7월 고용, 6월보단 낮아질 것이란 예측 우세

금융입력 :2022/08/05 08:55    수정: 2022/08/05 08:58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 지수 0.26% 하락한 32726.8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0.08% 하락한 4151.94.

△나스닥 0.41% 상승한 12720.58.

(사진=이미지투데이)

◆환율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 0.4% 하락.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 0.8% 오른 1.0246달러.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 0.7% 오른 132.88엔.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5bp 하락한 2.66%.

△독일 10년물 국채 7bp 떨어진 0.80%.

◆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2.6% 하락한 배럴 당 88.33달러.

△금 선물 1.9% 오른 온스 당 1810.30달러.

◆기타

관련기사

△미국 7월 고용 발표 5일 예정. 다우존스에 따르면 6월 37만2천명 고용 증가 보다 둔화된 25만8천명 예측. 실업률은 3.6% 유지, 임금은 0.3% 오른 수치 나올 것으로 관측. 

△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빅스텝(0.5%p) 인상.